위하고T 2025년 리뷰

신입 세무 담당자나 ERP 산업 취업 준비생이라면 “세무회계 프로그램”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더존 위하고 플랫폼입니다. 위하고는 더존이 중소기업과 세무법인을 위해 선보인 클라우드 ERP로, 2019년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버전 위하고T를 출시하며 세무 업계에 화제가 되었죠.

그렇다면 세무사무소에서 위하고T를 도입하면 어떤 변화를 느낄까요?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위하고T의 기능과 장단점을 최대한 재미있게 풀어보겠습니다!

위하고T란?

위하고T는 더존비즈온이 개발한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클라우드 ERP입니다. 쉽게 말해 세무법인의 통합 업무 플랫폼으로, 기장 업무, 각종 세금 신고, 수임기업 관리, 고객사 소통과 협업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위하고T는 기존 스마트A 등의 설치형 회계프로그램을 클라우드화하여, 사무소 어디서나 실시간 업무가 가능하고 AI·빅데이터 기능을 통해 자동 분개, 증빙처리, 사업분석 리포트 등을 지원합니다.

위하고T 와 다른 위하고 제품 군의 차이점

더존 프로그램 중 위하고 제품군에는 기업용 위하고(일반형)와 세무사무소용 위하고T, 그리고 업종 특화 버전으로 병원 대상 위하고H, 공공기관용 위하고V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위하고 Biz(클럽/프로 플랜 등)는 일반 기업이 자체 경영관리 목적으로 쓰는 ERP이고, 위하고T는 세무대리인이 여러 수임기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특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위하고T에는 수임 고객 별 진행 현황 체크, 신고 진행률 모니터링, 수임사 별 증빙자료 수집 등의 기능이 있고, 수임 기업에도 T edge라는 연결 앱을 제공해 증빙사진 전송, 자료조회, 채팅, 인사급여 조회 등을 지원합니다.

반면 기업용 위하고 는 한 기업의 회계·인사·그룹웨어 등을 관리하며, 인원수 기준 과금과 모듈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중소기업용 ERP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하고 T 평가 – 7가지 항목별 리뷰

아래에서는 위하고 T를 실제 도입하여 사용한 세무사무소들의 후기와 기능 분석을 토대로, 7가지 항목별로 장단점을 평가해보았습니다.

당연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 리뷰라서 정답은 아닙니다.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위하고T 가격 (도입 / 유지보수 비용)

위하고T는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저렴하기에, 비용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2025년 6월 기준, 위하고T 세무 프로그램의 표준 가격은 월 구독형 정액제로 사무소당 연간 120만 원(부가세 별도), 즉 월 10만 원 수준입니다. 특히 직원 수와 무관하게 정액제로 부과되므로 직원이 많은 세무사무소일수록 비용 절감 효과가 큽니다. 실제로 직원 10명 규모의 사무소가 기존 Smart A 클라우드를 사용할 경우 연간 약 756만 원이 들던 비용이, 위하고T 도입 시 연간 120만 원으로 6분의 1로 줄어듭니다.

위하고T 할인 받기

여기에 더해,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더존비즈온의 ‘홈피스 올인원팩 T’를 통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위하고T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홈피스 올인원팩 T의 정상가는 연 1,056,000원이지만, 정부 바우처 지원금(70%) 672,000원과 부가가치세 공제 96,000원을 적용하면 최종 실부담금이 연간 288,000원으로 대폭 낮아집니다. 이처럼 정부 지원을 활용하면 표준가 대비 ERP 도입 비용 부담을 더욱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위하고T는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 비용이 완전 무료이고, 별도의 서버 구축이나 초기 설치 비용도 없어 도입 부담이 낮으며, 수임기업 전용 T edge 앱과 나하고(NAHAGO) 서비스도 현재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능 대비 가격 경쟁력 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2. 사용 난이도

신규 사용자 관점에서 위하고T 사용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위하고T는 웹 기반 현대적 UI를 갖추고 있어 기존 더존 프로그램을 써봤다면 쉽게 적응 가능하며, 메뉴 검색이나 도움말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반복작업을 자동화해주는 기능들(예: 자동 분개, 증빙사진 자동전표 등)이 많아 손 안 대고 코 풀듯 편리하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한 세무사는 위하고 T 도입은 폴더폰 쓰던 걸 스마트폰으로 바꾼 격이라며 처음엔 생소해도 곧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활용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학습 가치가 높지만, 초기에 새로운 시스템 구조와 용어에 익숙해지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다행히 전표 ‘타임머신’ 복구 기능 등 실수해도 되돌릴 수 있는 장치가 있어 초보 직원도 안심할 수 있었고 일손이 상당히 줄었다는 반응도 커뮤니티에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UI 직관성과 자동화 지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 부분에서는 저는 5점 만점 중 4점을 주었습니다.

3. 위하고T 고객 지원

위하고T는 고객지원 체계가 잘 갖춰져 있으나 응대 속도에서 아쉽다는 평이 많습니다.

더존은 전국 단위의 기술지원망을 통해 전화상담(콜센터)과 온라인 헬프데스크(FAQ, 1:1문의)를 운영 중입니다.

다만 세무사무소 사용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더존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며칠을 전화해도 연결이 어렵다”는 불만이 있을 정도로 전화 연결 지연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위하고T와 관련한 복잡한 문의의 경우 답변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거나 여러 차례 팔로우업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존은 챗봇 상담이나 원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아직 사람 상담만큼 친절하지는 않다는 의견이네요.

반면 더존 사용자 커뮤니티나 세무사회 등의 정보 공유 생태계는 활발해서, 동료 사용자끼리 해결책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종합하면 지원 채널 다양성은 좋으나 즉각적인 고객지원 응대는 다소 부족하여, 이 항목에서는 3점을 주었습니다.

4. 사용자 후기 분위기

위하고티에 대한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많은 세무사·회계사분들이 “실시간 기장과 소통으로 업무 생산성이 높아졌다”, “클라우드로 자료 유실 걱정이 없다”는 등 호평을 보내고 있습니다. 위하고티를 통해 수임기업과 즉시 소통하고,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어 업무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특히 법인세/부가세 신고 때 신고현황표 자동 체크나 사업분석보고서 기능이 시간을 크게 절약해줘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하죠.

한편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는데요, 일반 기업 사용자의 경우 초기에 “위하고T 메뉴 구성이 생소했다”거나 일부 기능 오류가 있었다 등의 피드백이 있고, 고객 지원에 대한 앞서 언급한 불만도 분위기를 약간 떨어뜨립니다.

그러나 핵심 기능의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기에, 전반적인 후기 분위기는 호의적이라고 볼 수 있어서 저는 이 부분에서 4점을 주었습니다.

5. 프로그램 성능 및 안정성

위하고T의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위하고 T는 더존의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되며, 전산실이나 별도 서버 없이도 안정적으로 구동됩니다. 다년간 세무 회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더존답게 대용량 전표 입력이나 다수 사용자 동시 접속 상황에서도 속도 저하 없이 처리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실제 사례로, 어느 세무사는 “재택근무로 외부에서 접속해도 사내 서버 쓰는 것과 비슷한 성능”이라며 만족했는데요, 이는 인터넷만 원활하다면 클라우드도 충분히 빠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스템 다운타임(중단)도 거의 보고되지 않았고, 혹시 모를 오류도 자동회계 기능 등으로 사람 실수보다 적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진 점도 안정성에 기여합니다. 한 세무사는 “이전 설치형은 랜섬웨어 감염 시 복구가 불투명했지만, 위하고T는 그런 걱정이 없다”며 클라우드 전환 후 해킹이나 데이터 손실 위험이 줄어 안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요약하면 위하고T는 처리 속도, 시스템 안정성에서 큰 흠잡을 데 없어 이 부분은 만점을 주었습니다.

6. 유지 보수 (업데이트)

위하고T는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합니다. 우선 위하고T는 중앙에서 자동 업데이트되므로 사용자가 따로 버전 업이나 패치를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세무 프로그램 최신 기능 추가나 세법 개정 대응도 더존에서 즉각 반영해주기 때문에, 항상 최신 환경이 유지됩니다.

예를 들어 2024년에는 AI비서 ONE AI 기능이 위하고 T에 통합되어 세무조정 및 신고서 작성 자동화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러한 혁신을 별도 설치 없이 바로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백업도 중앙 서버에 되므로 개별 PC 장애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합니다.

7. 보안

위하고T의 보안 역시 믿을 만하다는 평가입니다. 위하고 T는 암호화 통신, 이중 인증 등 업계 표준의 보안대책을 적용하고 있고, 데이터는 더존의 최신식 클라우드 센터에 안전하게 저장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랜섬웨어나 해킹 시도에도 중앙 관리로 대응이 수월하고, 개별 PC에 중요 데이터를 남기지 않아 유출 위험을 낮춥니다.

더존 측은 자사의 클라우드가 정부의 CSAP 인증 등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는데요, 실제 공공기관용 위하고 V 서비스에도 적용될 정도로 검증된 보안 체계입니다. 세무 데이터는 민감 정보이기에 보안이 가장 중요하지만, 현재까지 위하고 T 이용 중 크게 문제된 침해 사고 소식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전 로컬 PC에 저장하던 때보다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 사용자들의 견해입니다.

따라서 보안 항목도 최고 점수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위하고T 고객센터 연락처 및 1:1 문의 방법

위하고T 사용 중 문의 사항이 생긴다면, 더존 고객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연락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하고T 전화 고객센터: 위하고T 관련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688-6000 입니다. 안내 멘트에 따라 사용중인 제품(스마트A/위하고 등)과 사업자등록번호 입력을 요구받을 수 있으니 준비합니다. 통화 연결은 평일 09~18시 가능하며(점심시간 12~13시 제외), 월말 결산이나 세무신고 기간 등 혼잡 시간대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빠르게 연결하려면 오전 이른 시간이나 마감 이후를 노리는 것이 제 개인적인 노하우이며, 통화가 지연될 땐 문의 내용을 팩스(전송번호 안내됨)로 남기거나 아래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위하고T 온라인 1:1 문의: 더존 온라인 고객지원 포털 페이지 또는 위하고 헬프센터를 통해 로그인 후 문의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위하고 서비스 내에 문의/신고 메뉴가 있어 질문을 남기면 담당자가 답변을 주는 형태입니다. 또한 FAQ 지식베이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결방법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 채팅 및 원격지원: 위하고 플랫폼에서는 채팅 상담(챗봇) 기능이 제공되고 있어 간단한 문의는 챗봇이 즉시 답변해 줍니다. 해결이 어려운 경우 원격 지원을 요청하면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를 확인해주기도 합니다. 단, 이러한 경우에도 근무시간 내에 순차적으로 진행되므로 즉각적인 응답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 외에도 더존 파트너사를 통해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 도입 단계라면 제품 구매 상담 번호(1688-5000)로 연락해 데모 시연이나 견적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활용도 방법인데, 더존 사용자 카페나 세무사 모임에 질문을 올리면 선배 사용자들이 경험을 공유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약하면, 위하고T 고객센터는 공식 고객센터와 마찬가지로 1688-6000이며, 위하고 내 1:1 문의와 FAQ를 병행하면 문제 해결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업 규모별 도입 적합성

그렇다면 위하고T 세무 회계 프로그램은 어떤 규모의 기업/기관에 적합할까요?

대상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세무법인 / 회계사무소: 말할 것도 없이 위하고 T의 핵심 고객입니다. 위하고T는 소속 직원 수가 1~2인인 영세 사무소부터 수십 명 규모의 세무법인까지 두루 적합합니다. 왜냐하면 인원수와 관계없이 동일한 프로그램 내에서 여러 기업의 회계장부와 세무신고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직원이 많고 수임처가 방대한 대형 사무소일수록 클라우드 관리의 효율성이 극대화되어 유용합니다. 실제로 많은 중대형 세무법인들이 2020년대 들어 위하고T로 전환하는 추세이며, “위하고 T가 없던 시절로는 돌아가기 싫다”는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정도입니다.
• 일반 기업(소규모): 세무회계 인력이 별도로 없는 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라면, 위하고T를 직접 도입하지 않고 대신 외부 세무대리인에게 기장을 맡기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담당 세무사가 위하고 T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해당 기업은 위하고T 엣지를 통해 우리 회사 재무현황을 실시간 공유받고 각종 증빙자료 송수신을 간편히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소기업 자체가 위하고T를 쓸 일은 없지만, “위하고 T를 쓰는 세무사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곧 최신 클라우드 세무 서비스를 누리는 지름길입니다. 한 스타트업 대표는 “우리 회사에 전담 회계팀이 없는 대신 위하고 T 쓰는 세무법인과 협업해서 실시간 경영현황을 본다”며 만족해했습니다. 반면 재무 담당자와 회계 시스템이 갖춰진 중소기업이라면 기업용 위하고 도입을 고려하는 게 맞습니다. 자체 ERP를 구축해 내부 업무까지 관리하려면 위하고T보다는 기업형 솔루션이 기능적으로 더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소규모 기업은 위하고 T 간접 활용(세무사 아웃소싱)으로 혜택을 보고, 중견기업 이상은 위하고 일반형 또는 타 ERP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세무법인 내 고객사: 세무법인이 위하고T를 도입하면, 그 수임 고객사들의 업무 환경도 개선됩니다. 각 수임기업 담당자는 모바일 앱으로 자신의 회사 데이터에 접근해 부가세 신고 진행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거나, 민원서류 발급 요청을 클릭 한 번으로 세무사무소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팩스나 이메일에 의존하던 것에 비해 엄청난 효율 향상입니다. 따라서 세무사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도 위하고T는 매우 유용한 간접 도구입니다. 특히 IT 친화적인 스타트업이나 젊은 사업자들은 이러한 실시간 협업 방식을 선호하므로, 세무사 입장에서도 해당 고객층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세무사는 “요즘 클라이언트들은 세무업무도 실시간 앱 알림 받길 원한다”며 위하고 T 도입 이후 고객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하고T는 세무회계 서비스 업종에 특화되어 세무사무소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고, 그 혜택은 해당 사무소와 거래하는 모든 기업에게 파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더존 위하고T는 등장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세무회계 업계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나올 만큼, 위하고T는 업무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세무사무소에서 클라우드 세무 프로그램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위하고T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 완벽할 수는 없기에, 위하고T 역시 고객지원이나 일부 세부 기능에서 개선의 목소리도 있지만, 이러한 피드백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해소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하고T는 “세무 업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선도 회계 프로그램으로서, 업무 효율, 비용 절감, 데이터 안정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하고T는 신입 실무자부터 베테랑 세무사까지 모두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며, 세무 업무를 정말로 누워서 떡 먹기 수준으로 편하게 만드는 그날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필요하다면 위하고T를 직접 사용해보고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FAQ